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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꿈을 설계하고 성취하기
작성자 발**** (ip:)
  • 작성일 2017-12-06 0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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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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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여행을 갔다가 돌아왔다.
둘은 큰 여행 가방을 메고 있었다
.
그들이 사는 건물에 도착했을 때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 것을 발견했다
.
그들은 그 건물 80층에 살고 있었다
.
"
얘야, 엘리베이터가 고장났으니 계단으로 걸어서 올라가자
."
그들은 함께 계단을 올라갔다
.
아주 힘들었다
.
20
층까지 올랐을 때 형이 다시 동생에게 말했다
.
"
가방이 너무 무겁구나
.
여기에 내려놓고 가자
.
일단 집에 올라갔다가, 내일 내려와서 다시 가져가자
."
동생도 그러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
그들은 여행 가방을 20층에 내려놓고 계속 위로 올라갔다
.

40
층에 도착했을 때, 동생은 형을 원망하기 시작했다
.
그래서 둘은 티격태격 싸우면서 60층까지 올라갔다
.
지친 형이 동생에게 말했다
.
"20
층밖에 안 남았으니 이제 그만 싸우고 조용히 올라가자
."
마침내 80, 그들 집 문앞에 도착했다
.
한숨 돌린 형이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다
.
"
얘야, 문을 열어라
."
그러자 동생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했다
.
"
장난하지마
.
열쇠는 형한테 있잖아
."
열쇠는 그들이 20층에 놓아둔 가방 안에 있었다
.

이 이야기는 우리의 인생을 반영하고 있다
.
많은 사람이 스무 살 전에는 가족과 선생님의 기대 속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간다
.
스무 살이 지난 후에는 뜨거운 혈기로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 나가기 위힌 준비를 한다
.
하지만 20년 동안 일하고 난 후, 나이가 마흔쯤 되면 세상사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절감한다
.
그래서 사장과 회사, 더 나아가 사회를 원망하기도 한다
.
회한과 상심 속에서 20년이 훌쩍 지나간다
.
60
세가 되면 원망할 대상이 없어진다
.
그저 묵묵히 자신의 남은 생을 걸어간다
.
그리하여 80세가 되고, 삶이 끝날 때가 되면 비로소 깨닫게 된다
.
무언가 미처 완성하지 못한 일이 있는데......’라고 말이다
.
그러고는 한참 동안 생각한 끝에 스무 살 시절의 꿈을 이루지 못했음을 발견하는 것이다
.

                              
탄줘잉 지음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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