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물가의 고공행진으로 인한 식비 부담과 더불어 1인가구 증가로 직접 요리가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편의점 도시락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은 이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의점 도시락 10개 제품의 품질, 안전성 등을 비교 시험했다.
그 결과 반찬 수와 양이 제품별로 차이가 컸고 영양성분 함량표시가 실제 함량과 차이가 있어 개선이 필요한 제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양성분을 확인한 결과 단백질의 양이 한 끼 식사로 충분했으나 반찬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외식물가의 고공행진으로 인한 식비 부담과 더불어 1인가구 증가로 직접 요리가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편의점 도시락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은 이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의점 도시락 10개 제품의 품질, 안전성 등을 비교 시험했다.
그 결과 반찬 수와 양이 제품별로 차이가 컸고 영양성분 함량표시가 실제 함량과 차이가 있어 개선이 필요한 제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양성분을 확인한 결과 단백질의 양이 한 끼 식사로 충분했으나 반찬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더 많은 내용 보기) :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047
출처 : (강민진,"편의점 도시락 제품별로 반찬수와 양 차이 커...나트륨 과다 섭취 주의해야",넥스트데일리,2023.07.01,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047)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